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24
법정스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사람은 고독할수는 있어도 고립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저는 자주 고독 보다는 고립되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고독" 으로 그 느낌을 바꾸어야겠어요. 훨씬 고상해지고 주변이 오히려 가득찬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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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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