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혈하고 왔습니다!

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4/25
오늘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에 헌혈의 집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시간도 남고 저번에 혈액보유량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언뜻 본 것 같아서 하고 왔어요!
오늘로 7번째더라구요. 여전히 바늘은 무서우나...
더 많이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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