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_Park
Ryan_Park · 필신기독야(必愼其獨也)
2022/04/15
너무 겸손하신데요^^ 
저도 글을 잘 못쓰는데, 잘 쓰고 싶어서 무엇이라도 하나의 플랫폼에 정착해서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얼룩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매일 하나씩 토픽을 정해서 쓰기도 하고 좋은 글에 답글을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되어서 매일 쓰고 있는데, 생각만큼 좋은 글을 쓰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매일 쓰다보면 미혜님처럼 좋은 글을 쓸수 있겠죠^^

술술 읽히는 글을 읽다보니, 오늘 하루도 술술 풀릴 것 같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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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전을 해왔고 그 경험을 전달하고자, 시간 관리 App 개발을 도전 중입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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