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4/14
님이 작성하신 위의 도표를 보니 한국검찰은 all 동그라미군요. 참 퍼펙트하네요.이러니 한국검사들은 자신들을 신의경지에 이른 정의의 사도라고 확증편향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검사들의 죄는 현시점에서 누구한테 물어야 할까요?  신위의 또다른 어떤신에게?  이제사 위의 도표에 표시된 동그라미중에서 몇개를 빼려고 하니까 검찰총장이란분은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던 국회를 찾아가  아쉬운 소리를 하고 언론들은 일제히 검찰편들고.
제 생각에 우리역사에서 해묵을대로 해묵은 검찰의 수사권조정문제 이번기회에 반드시 정리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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