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스를 보면 미국에서 어떻게 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의료가 한국같지 않아서 억만금을 지불해도 모자라고 그러다 집이 파산을 하고
코시국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기에 불황까지 추가로 온다면 정말 살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걸 보면 그나마 한국이 낫구나 싶을때도 있구요
밤에 걸어다니고 술마시고 택시를 타고 아프면 찾아갈수 있는 많은 병원들이 있고 불황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는 한국이 살기 좋구나 싶어요
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의료가 한국같지 않아서 억만금을 지불해도 모자라고 그러다 집이 파산을 하고
코시국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기에 불황까지 추가로 온다면 정말 살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걸 보면 그나마 한국이 낫구나 싶을때도 있구요
밤에 걸어다니고 술마시고 택시를 타고 아프면 찾아갈수 있는 많은 병원들이 있고 불황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는 한국이 살기 좋구나 싶어요
아무래도 총기나 보험같은 생명에 직결되는 굵직 굵직한 부분에서 기사가 꾸준히 나다보니 그렇게 비춰지는 게 당연하긴 합니다만 미국도 그렇게 살기 힘든 나라는 아니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