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6/08
지난달에 5만원내고 왔는데 뜨끔하네요..
월급전이라서 그것뿐이 안됬던거지만
(궁시렁궁시렁)
근데 친구 마지막으로 본게 5,6년 전이고
오랜만에 연락해서 결혼한다는 말
하기 그랬는지 안알려줘서 내가 물어보고
갔답니다! 멀어서 괜히갔나 싶었지만
그래도 친구 얼굴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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