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6/07
에공...
얼마나 기운 빠지고 피곤하셨을까요?

고생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하루 중에도
몸 상하지 않으시고
무사무탈한 하루를 보내셔서 다행이네요...

분명 앞으로 
선물같은 날도 있을거예요.
그 선물같은 하루를 주시려고
오늘처럼 고된 하루가 먼저 왔을 거예요.

오늘도 무사무탈하게 잠자리에
드실 수 있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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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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