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서울에는 어느정도 많이 하는 듯 하더라구요~
일정의 월세(및 건당)정도 내고 제법 하시는 걸로 압니다~

고유가 시대..
그리고 교통체증도 서울은 특히 심하니..
좋은 제도인 건 맞는 듯 합니다~

근데 회사에서 보드식으로 운영된다면
좀 강압적으로 느껴 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 좋은 듯 하네요~
예를 들면 카풀 하는 직원에게 쿠폰을 준다거나..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 이득을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테니..
그런 형식으로 권장하는 문화가 더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