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친정집에 있으면서 양가감정?
잘해드려야지 하다가도, 또 싫어지는 마음이 생겨
집으로 돌아가야하나..하는 생각들이 여러번.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점점 힘들어하시는 모습,돈 걱정
서로 미워하며 한숨 짓는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 저는 아예 등을 돌리고 저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저의 딸에게 집중하게 되었고.
점점 제 마음속에서 제 부모의 자리는
작아지는듯 합니다.
후회하지 않고, 잘했다,
있을때 잘하고 없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마음을 여러번 고쳐보지만 잘 되지 않네요
부모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야 겠습니다.
잘해드려야지 하다가도, 또 싫어지는 마음이 생겨
집으로 돌아가야하나..하는 생각들이 여러번.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점점 힘들어하시는 모습,돈 걱정
서로 미워하며 한숨 짓는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 저는 아예 등을 돌리고 저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저의 딸에게 집중하게 되었고.
점점 제 마음속에서 제 부모의 자리는
작아지는듯 합니다.
후회하지 않고, 잘했다,
있을때 잘하고 없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마음을 여러번 고쳐보지만 잘 되지 않네요
부모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또한 그러한 마음들이 힘들어 쓴 글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엄마의 방황도 겪어도 겪어도 무뎌지지 않고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봅니다.
결국엔 후회할 걸 아니까. 조금 덜 후회하는 쪽을 택하여 노력해봅니다.
우리 조금 더 노력해봐.
가끔 사랑하고 가끔 미워도 하며.
안녕하세요.
저또한 그러한 마음들이 힘들어 쓴 글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엄마의 방황도 겪어도 겪어도 무뎌지지 않고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봅니다.
결국엔 후회할 걸 아니까. 조금 덜 후회하는 쪽을 택하여 노력해봅니다.
우리 조금 더 노력해봐.
가끔 사랑하고 가끔 미워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