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prisk
prisk · 안녕하세엽
2022/02/21
어느새 2022년 2월이 지나가고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벌써 봄이 오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간다더니...  요즘은 그 말을 너무 실감하고 있다. 항상 내 마음은 젊다고 느끼지만 몸은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나이를 많이 먹진 않았지만 한살 더 먹어갈수록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밖에 없다. 새해 다짐으로 매번 다이어트를 다짐했고 역시나 이번년에도 다짐했지만...쉽지 않군...😭 그치만 이제 진짜 운동을 하긴 해야겠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힘들다. 살기위해 운동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만 같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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