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나이값...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외부 시선에 예전보다 더 신경쓰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외국 사람들은 나이먹어도 자유롭고 표현도 풍부하던데...
한국 문화 특유의 '점잖음'을 강요받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이네요..ㅎ
저도 새로운 취미를 좀 해보까 싶긴 하네요..
나가서 뭔가를 해야... 좀 기분도 풀리고 하겠지요~

발랄함이 사라진다는건 삶이 너무 일관성있게 돌아가서 그럴수 있어요
큰 기대도 없고 큰 계획도 없고 저도 저 스스로를 책찍질하기 위해
나는 즐거워 나는 행복해 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텐션업을 위해 신경을 쓰죠
뭔가 기획을 해보고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요?

발랄함이 사라진다는건 삶이 너무 일관성있게 돌아가서 그럴수 있어요
큰 기대도 없고 큰 계획도 없고 저도 저 스스로를 책찍질하기 위해
나는 즐거워 나는 행복해 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텐션업을 위해 신경을 쓰죠
뭔가 기획을 해보고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요?

좋은 말씀이네요..ㅎ
저도 새로운 취미를 좀 해보까 싶긴 하네요..
나가서 뭔가를 해야... 좀 기분도 풀리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