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게 좋아요.
2022/03/11
저는 글을 쓰는게 너무 좋아요.
처음에 얼룩소 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많이 쓸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들떴어요.
어떤 이야기든 어떤주제든
내가 쓰고 싶은말들이나 하고 싶은 말들을
쓴다라는게
진짜 요새 들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구나
싶었어요
제 마음을 솔직하게 누구에게 털어놓는다거나,
그냥 일상들을 적는다거나
그런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일 아닐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하나의 힐링 인거같아요!
예전에는 글쓰는거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나의 이야기나 생각들을 다 기록하고 싶고
그걸 나중에 보고싶더라구요
내가 이땐 이런생각을 했구나,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그때를 회상하고 싶더라구요
약간 일기같은??
그래서 글을 쓰는게 저한테는 하나의 정리와도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아무런 기대없이 그냥 내 이야기를 했...
처음에 얼룩소 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많이 쓸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들떴어요.
어떤 이야기든 어떤주제든
내가 쓰고 싶은말들이나 하고 싶은 말들을
쓴다라는게
진짜 요새 들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구나
싶었어요
제 마음을 솔직하게 누구에게 털어놓는다거나,
그냥 일상들을 적는다거나
그런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일 아닐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하나의 힐링 인거같아요!
예전에는 글쓰는거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나의 이야기나 생각들을 다 기록하고 싶고
그걸 나중에 보고싶더라구요
내가 이땐 이런생각을 했구나,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그때를 회상하고 싶더라구요
약간 일기같은??
그래서 글을 쓰는게 저한테는 하나의 정리와도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아무런 기대없이 그냥 내 이야기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