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끝까지 다 사랑하지 못한게 아닐까요
저도 어릴때 이런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다가
내가 할수 있는 끝까지 다 하고 났더니 마지막은 그전과 다르게 마음이 아픈것 조차 없더라구요 그때 아 내안의 사랑을 다 털어버렸구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리고 나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억지로 누군가를 만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 못놓는것 때문에 정말 내 사람을 못알아보고 있는것일지도 몰라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람을 옆에 둬 보세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날도 있겠죠
그리고 꼭 절절한것만이 사랑은 아닌것 같아요
친구처럼 옆에서 의지되는것도 사랑이 아닐까요??
저도 어릴때 이런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다가
내가 할수 있는 끝까지 다 하고 났더니 마지막은 그전과 다르게 마음이 아픈것 조차 없더라구요 그때 아 내안의 사랑을 다 털어버렸구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리고 나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억지로 누군가를 만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 못놓는것 때문에 정말 내 사람을 못알아보고 있는것일지도 몰라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람을 옆에 둬 보세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날도 있겠죠
그리고 꼭 절절한것만이 사랑은 아닌것 같아요
친구처럼 옆에서 의지되는것도 사랑이 아닐까요??
전 그사랑을 끝까지 다하지못해 미련이 남은것이 아니라 그때의 나를 못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사람이야 다시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때 그렇게 누군갈 사랑했던 저는 더이상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