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화-(프롤로그) '아빠의 육아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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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21년 5월 10일 16시 10분 

난 아빠가 되었다...... 

작고 소중한 '씩씩이' 는 엄마 뱃속에서 10개월을 건강하게 자라주었고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보는 날이자 우리 부부는 엄마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 날이었다. 

그때부터 10개월이 지난 지금 지난 날을 회상하며 느꼈던 육아의 희노애락과  현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평소 맞춤법을 틀리고 글쓰는 재주가 없어 한번 도전하고자 합니다. 
    ENFP라 사건에 대한 설명보다는 감정적인 부분들이 상세하게 작성하게 되더라고요. 
    거의 1년 전의 일과 사건들을 회상하며 적다보니 전달의 부족함이 많습니다. 
    가독성이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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