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덕 교과서에서 사이버윤리도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90년대생 까지는 모르겠지만 2000년 이후 년생들은 사이버세계가 어쩌면 밖의 놀이터에서 놀고 카페에서 대화 나누는것보다 더 편하게 느낄지도 모를 세대일텐데
정작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사이버세상을 너무 현실과 분리시켜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이트별,메타버스 플랫폼별로 여러가지 범죄들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하지만 기초교육에서 좀 더 근본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90년대생 까지는 모르겠지만 2000년 이후 년생들은 사이버세계가 어쩌면 밖의 놀이터에서 놀고 카페에서 대화 나누는것보다 더 편하게 느낄지도 모를 세대일텐데
정작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사이버세상을 너무 현실과 분리시켜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이트별,메타버스 플랫폼별로 여러가지 범죄들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하지만 기초교육에서 좀 더 근본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