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실배님 😄 안녕하세요
저는 휴지기가 지난 얼룩소를 알게 되어서 최근에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는 뭣모르고 그냥 훅 지나갔고요 ...지금도 여전히 큐레이션을 이용한 글을 직접 올리기 보다는 읽고 답글쓰기에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는 아무래도 좋아요 하나로 넘어가게 되고요. ㅋ 첫화면만 보면 어색하기가 짝이 없어서 어디부터 가야 하나 하다가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하나하나 터치를 합니다. 실배님의 "여름이었다 "는 대만족이었어요. 또 부탁드릴께요~^^
저는 휴지기가 지난 얼룩소를 알게 되어서 최근에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는 뭣모르고 그냥 훅 지나갔고요 ...지금도 여전히 큐레이션을 이용한 글을 직접 올리기 보다는 읽고 답글쓰기에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는 아무래도 좋아요 하나로 넘어가게 되고요. ㅋ 첫화면만 보면 어색하기가 짝이 없어서 어디부터 가야 하나 하다가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하나하나 터치를 합니다. 실배님의 "여름이었다 "는 대만족이었어요. 또 부탁드릴께요~^^
하하 반갑습니다~ 그렇죠~ 저도 태생이 정치나 시사에 워낙 둔감해서요.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려고요~
오. 2주 동안 무척 재밌게 소통하며 지내셨네요. 그 맛이 있죠. 이 공간이요~
대만족이셨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열심히 기획을 해보겠습니다~
하하 반갑습니다~ 그렇죠~ 저도 태생이 정치나 시사에 워낙 둔감해서요.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려고요~
오. 2주 동안 무척 재밌게 소통하며 지내셨네요. 그 맛이 있죠. 이 공간이요~
대만족이셨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열심히 기획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