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5
저는 외할머니가 모과청을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따뜻하게 먹고 감기걸리지 말라구요ㅎㅎ
유자차도 맛있지만 저는 모과차가 더 맛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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