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커님들^-^
글도 잘 쓰지 못하고 띄어쓰기, 맞춤법도 헷갈리는 제가
얼룩소에 글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
처음엔 만원을 준대서 신기해서 쓰다가 이제는 안오면 허전하네요. 소통해주시는 얼룩커님등이 계셔서 그런가요. 점점 중독 증세가,,,,,😀
오늘은 무슨 얘기를 써볼까? 생각도 해보고 얼룩커님들이 쓰신 글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참 재주있으신 분들이 많다 다시 느낍니다. 
요즘 이 생각 저 생각하다보니 관심이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겼어요.
멀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했었는데 약간은 바늘구멍만한 빛이 보인다고 할까요?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못찾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게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이것은 얼룩소와 얼룩커님들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