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을 만들었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현재 암호화폐의 시대에 살고있다.
나는 비트코인 초기 당시 친구들과 지인들의 대화 어깨넘어로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물론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저게 과연 투자가치가 있겠어? 하며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한귀로 흘려버리고 이제서야 후회하고 있다.
지금에와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하기에는 '비트코인 1개를 보유하기' 라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져 버렸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코인의 가격은 이제는 조금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지만 여전히 손에 쥐고 투자를 하기에 리스크가 너무나 크고 미래가 불확실한 방법이 되었다.
일명 영끌투자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