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09
미혜님. 어제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가 아이에게 흉기를 댔다는 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다시한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엄벌이 필요하다' 라는 말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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