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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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식이 기록 · 89년생 식이의 기록입니다
2022/03/11
살아가면서 참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내딴에는 잘하고있었다고 생각했고 좋았다고생각했었는데

저를 어려워하는 친구 동생들이 있네요..

다른사람(사장)입에서 그이야기를 들었을때.. 화가나거나 서운하기보다는 슬픈감정이 커졌습니다.

하물며 지금 같이 일하면서 같이 살고있는 친구와 동생인데... 

물론 나의 잘못된 행동들과 오죽 불편했으면 다른사람(사장) 에게 이야기를 했을지..

오늘 가서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겠죠,, 

무섭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이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

이럴때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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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느끼는점 겪는이야기 껵은이야기 남겨볼려구요. 식이의 지나온 역사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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