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맹세!

실장 · 병원 성장 일기
2022/03/10
병원에서 일하면서 행복했던 순간
나는 병원에서 급여는 병원장님이 주시는것이 아니라 환자분들이 주신거라는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환자와 환자보호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제가 상냥하고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고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 유리하도록 정확한 안내와 이해 될 수 있는 표현으로 도움을 드리고싶다.

아무리 힘들고 바쁜 일과 속에 체력이 바닥나지만환자분들의 만족과 감사인사야말로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게하는  원동력된다.

열심히 하지말고!!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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