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 차가운 키보드와 뜨거운 글
2021/12/05
어렸을 땐 
엄마가 무얼 해주면
다 신기하고 재밌고 좋고 즐겁더라고요
전 아직 미혼이고 아이도 없지만
엄마라는 막중한 책임감에 피곤함을 무릎쓰고 아이와의 주말을 챙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엄마가 저에게 해주었듯
저도 그 사랑을 
미래의 자녀에게 선물하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기억 남는 겨울날이 되었을 거에요 :)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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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 축하합니다! 더 환하게 빛처럼 햇살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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