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새로이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3/05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겠네요.. 
저도 잘생긴 외모가 아니라.. 그래도 용기 내세요 
전  와이프가 저보다 외모가 뛰어납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절 닮았어요^^;; 그래도 세상 제일 사랑하죠 )
님의 부모님은 님이 제일 사랑스러울꺼에요
자신감을 갖고 당당해지시면 외모를 뛰어넘는 매력이 생길꺼에요

저도 이렇게 잘 살고 있으니 님도 충분하고도 남죠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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