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튜브, 브런치, 블로그, 얼룩소 등 조회수 및 조회시간도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영상이나 글에 정말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가치가 고스란히 잘 살고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지요. 내용에 교육적 가치,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가 많이 살고 있다면 충분히 아동부터 성인기까지 가치를 받고 삶을 그려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를 나눠주는 삶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를 나눠준다는 것은 이웃을 베푼다는 의미와 동일하기 때문.
내가 누군가에게 글이나 영상으로 가치를 나눠준다는 것은 내 이웃을 그만큼 베푼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그만큼 조회수보다는 이웃을 향한 사랑이 크다는 것이지요.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를 나눠준다면 글을 쓰는 일에 조금 더 깊은 의미를 둘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를 나눠준다면 글을 쓰거나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는 일에 조금...
세상이 그래요
많이 바뀌었죠
이제는 노래 못하는 사람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요
관심 거리에 관한 기사나 블로그 댓글 게시판 공지사항 등등등 너무나도 많죠
활자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글 쓰는 사람이 많아요
글 잘 쓰는 사람도 많아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남들 얘기 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요
유튜브든 그 어떤 매체든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아무리 좋은 글도 이제는 잘 안봐요
그냥 대충 건성으로 보는 경우도 많죠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정말 신중하고 소중하고 양질의 컨텐츠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준 눈높이가 달라졌어요
처음의 그 산뜻한 설레임이 자꾸 무뎌지고...자극에 둔감해지는 시대에요
비약하자면..
돈만 있으면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물질세계에 풍덩 빠져있어요
우리 모두가 말이죠
돈 없이 정신적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을 위안 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월급이 나오지 않으면 출근할 사람이 없고
얼룩소 포인트 나오지 않으면 글 쓸 사람 없고(있다고 해도 볼 사람이 없겠죠?)
sns에 올라오는 음식 먹는 사진들 등등...다 돈이죠..ㅎ
지하철 타면 또 버스를 타면 나이를 떠나 거의 대부분 휴대폰만 쳐다보죠
조용히 사색하거나..독서를 하는 사람 보기 힘들지 않나요?
세상이 그래요
좀 더 더 자극적이고 좀 더 더 적나라하고 좀 더 더 성취하고 싶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ㅎㅎㅎ
글 얘기하다가 이상하게 빠졌네요 ㅎㅎ
저는 상상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얼마 남지 않은 이 즈음..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하고 싶은 거 다해 볼겁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게 지겨워지고 의미가 없어지고 감흥이 시들해지면..
그때 조용히 배산임수 지역에서 아침에 새소리 듣고 일어나 산책하고 산길을 뛰어
오르며 운동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산속에서 책을 읽을 겁니다
나이는 먹으나 늙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기에 늘 운동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겁니다.
많이 사색하고 많이 깨닫고 많이 느끼고 온몸으로 피부로 살아 있음을 만끽할 겁니다
결국에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 아쉬움에 목메어 울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세상이 그래요
많이 바뀌었죠
이제는 노래 못하는 사람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요
관심 거리에 관한 기사나 블로그 댓글 게시판 공지사항 등등등 너무나도 많죠
활자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글 쓰는 사람이 많아요
글 잘 쓰는 사람도 많아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남들 얘기 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요
유튜브든 그 어떤 매체든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아무리 좋은 글도 이제는 잘 안봐요
그냥 대충 건성으로 보는 경우도 많죠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정말 신중하고 소중하고 양질의 컨텐츠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준 눈높이가 달라졌어요
처음의 그 산뜻한 설레임이 자꾸 무뎌지고...자극에 둔감해지는 시대에요
비약하자면..
돈만 있으면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물질세계에 풍덩 빠져있어요
우리 모두가 말이죠
돈 없이 정신적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을 위안 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월급이 나오지 않으면 출근할 사람이 없고
얼룩소 포인트 나오지 않으면 글 쓸 사람 없고(있다고 해도 볼 사람이 없겠죠?)
sns에 올라오는 음식 먹는 사진들 등등...다 돈이죠..ㅎ
지하철 타면 또 버스를 타면 나이를 떠나 거의 대부분 휴대폰만 쳐다보죠
조용히 사색하거나..독서를 하는 사람 보기 힘들지 않나요?
세상이 그래요
좀 더 더 자극적이고 좀 더 더 적나라하고 좀 더 더 성취하고 싶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ㅎㅎㅎ
글 얘기하다가 이상하게 빠졌네요 ㅎㅎ
저는 상상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얼마 남지 않은 이 즈음..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하고 싶은 거 다해 볼겁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게 지겨워지고 의미가 없어지고 감흥이 시들해지면..
그때 조용히 배산임수 지역에서 아침에 새소리 듣고 일어나 산책하고 산길을 뛰어
오르며 운동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산속에서 책을 읽을 겁니다
나이는 먹으나 늙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기에 늘 운동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겁니다.
많이 사색하고 많이 깨닫고 많이 느끼고 온몸으로 피부로 살아 있음을 만끽할 겁니다
결국에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 아쉬움에 목메어 울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