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처음 티스토리를 할 때 느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구글애드센스나 카카오에드핏 등이
붙어서 광고수익을 볼 수 있다는 소문에 처음 시작했었죠. 기대와 호기심반으로요.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광고수익으로 돈을 한 달에 몇백을 번다 뭐 이런말도 많지 않습니까? 책으로도 월 1000만원을 버네 그런 이야기
도 있죠. 사실 다 믿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월300버는데 살짝 돈의 액수를 올린건 아닐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해서? 책을 팔기위해서?) 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달수 있다는 소문에 저도 티스토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참담합니다. 아직도 구글에드센스는 못 달았고요. 카카오에드핏과 텐핑이라는 광고
는 붙어있기는 한데 지금 수익이 달랑 510원 입니다. ㅋㅋㅋㅋ...
붙어서 광고수익을 볼 수 있다는 소문에 처음 시작했었죠. 기대와 호기심반으로요.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광고수익으로 돈을 한 달에 몇백을 번다 뭐 이런말도 많지 않습니까? 책으로도 월 1000만원을 버네 그런 이야기
도 있죠. 사실 다 믿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월300버는데 살짝 돈의 액수를 올린건 아닐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해서? 책을 팔기위해서?) 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달수 있다는 소문에 저도 티스토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참담합니다. 아직도 구글에드센스는 못 달았고요. 카카오에드핏과 텐핑이라는 광고
는 붙어있기는 한데 지금 수익이 달랑 510원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