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희
뉴스와 나라경제에 관심이 많은 1인
뉴스와 경제에 늘 개인적인 리뷰를 하고 싶은 1인
답글: 러시아 병사에게 빵을 건낸 우크라이나 주민.
답글: 러시아 병사에게 빵을 건낸 우크라이나 주민.
아무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데 일상조차도 망가뜨려버리는 푸틴의 야욕이 무섭습니다.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으로 희생되는 일반 사람들이 러시아인이던, 우크라이나인이던 모두에게는 슬픈 전쟁입니다.~ 이번 전쟁으로 느끼는 바가 너무 크네요
답글: 정치분야 대선 토론회 보셨나요? [토론소]
답글: 오늘은 정치분야! 대선 토론회 같이 봐요 [토론소]
답글: 오늘은 정치분야! 대선 토론회 같이 봐요 [토론소]
오늘 토론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8시에 하는 토론 잘 보고 저도 이제는 마음에 결정을 해야겠네요~
답글: 기본소득 게임(1): 내게 이익일까 손해일까
답글: '위드 코로나'에 대해 궁금한 점은? alookso가 대신 알아봐드립니다!
답글: '위드 코로나'에 대해 궁금한 점은? alookso가 대신 알아봐드립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동안 못해왔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위드 코로나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이미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뉴스에 주변 사람들이 2년동안 안 하던 모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3군데 모임이 약속된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면 가장 먼제 해외여행을 하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이제는 경계된 마음에서 익숙한 마음으로 무디어져갑니다. 행여 걸리더라도 코로나 치료제나 실제 죽음으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인식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이 정말 궁금한 1인입니다. 12월 망년회가 피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실시된다고 해도 마스크를 실내에서는 해야하고 실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률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코로나 치료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만...
주식을 장려하는 지상파 방송과 너튜브의 방송이 한 몫했습니다.
답글: 사람들이 떠나갑니다.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글로 표현한다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50자라고 마냥 가벼운 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 생각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단1이라도 얻어내는 것도 힘드네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글을 쓰신다고 하셔도 꼭 경쟁하려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다는 그분은 그분의 글을 쓰시는 거고 저는 저의 글을 쓰는 거죠.
마음을 비우고 쓰면 편한 50자지만 50자글에 어떤 목표를 삼고 쓰면, 글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글에 설득력이 부족해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는것이 매우 힘들어요. 1의 공감고 그저 감사할 따름..
여기 오신 분들 댓글이 모두 제 이야기 같았어요^^
답글: 한국에서 극단적 선택은 줄고 있습니다, 20대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