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와이프와 작성해보았다. 이걸 하게된 이유는 한 3~4년전쯤에 우연히 앞으로의 계획을 적어보라는 말을 멘토에게 듣고 나름 구체적으로 서술한 적이 있었다. 솔직히 그때는 약간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실현가능하면서 꽤나 높은 수준의 목표를 적어놓았었다. 

 

그리고 최근에 우연하게 그 계획표를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꽤나 많은 부분들을 이룬 것을 볼수 있었다. 물론 아직 지나가지 않은 미래의 계획들은 아직 알수 없지만 그래도 최근 목표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이 성취되어있었다. 아무튼 그때의 기억으로 또 한번 앞으로의 계획을 와이프와 작성해보았다. 

 

방법은 시점을 정한후에 그 시점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상상하고 어떻게 내가 이것을 성취하였는지에 대한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