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미래 도시

이경희 · 모든것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2022/01/19
고령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급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나라 보다 더 빠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지만 사회의 흐름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 인구의 감소는 나라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의료비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산력을 가진 인구가 적은게 아니라 우리의 고정 관점이 일할 수있는 사람들을 노인으로 치부 하며 그들의 생산력을 무시 하고 있진 않은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100세 시대에 50세는 삶의 반 밖에 살아 오지 않았는데 노동력을 양상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사회 구조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기보다는 중 장년층의 나이 제한을 없앤 고용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 생산직 조차 나이 제한을 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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