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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3
답글: 삭제된 글입니다.
생활/사건사고+6
저도 그런적 있어요...ㅜㅜ
금방또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 눌러보고
전 내가 너무 외로운것같아 그런듯 해요..
무언가 사람들이랑 얘기를 나두싶음 마음이
간절해서 인지 자꾸 소통하고 싶어서인지
잘을 모르겠지만
급한마음도 있긴한것 같아요.
신랑이 있어도 채우지 못하는 허전한마음
내얘게 들어줄 친구가 필요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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