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음..좋은 주제로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전 기도를 깊이할때가 가장 행복한것같아요.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니까요.
제가 늘 곁에서 함께 할수없으니까 기도로 터지지않는 비누방울같은걸 만들어주는거에요. 약간 둘리만화같단 생각이.ㅎ
그리구 이제막 시작한 유툽선생님들 요리따라하기 마구 건강해지는 제 정신과 육체를 어쩌면 좋을까 생각들만큼 행복한거에요.^^
그리고 저의 요셉신랑님 보고 있을때요.분명 신랑인데 아기같아서요.이쁘고 이뻐서 좋아요.ㅎㅎ 이렇게나 행복한 상상을 한번더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달콤한 꿈속으로 여행가셔요.오늘밤.
그리고 내일두 꼭꼭 평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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