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누이
꾸리누이 · 하루에 하나씩 하나배워가는 사람
2022/03/26
저는 여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일단 코로나여서 그날보다 더한 예민보스였을거구요.  뭐라 어떻게 하라 구체적으로 조언하기는 그런데 평범한 남자분이여서 여자의 마음을 읽는 센스는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여친을 위한 정성은 시간이 지나면 고마워할테니 시간이 약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기회적 유교문화권에서 코로나시대에서 생존하고 싶은 mz워킹맘
12
팔로워 24
팔로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