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란 어떤 면에서는 매우 무서운 면을 지니고있지요.
자신을 드러내지않기 때문에
숨어서 저지를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못된 인간의 숨겨진 부분을 볼수있고
그속에서 우리는 잠겨져 있는 인간 저변의 심리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타인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답니다.
그러나
얼룩소를 하면서 느낀점은
다양한 생각을 지닌 많은 분들이 자신의 표현을 하면서도
타인의 생각에 대한 존중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수준있으신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으면
타인을 먼저 대접해 주어야하듯이
돌고 도는것이고 순환되어지는 것이며
주는대로 받는것이지요.
익명으로 인해 힘든부분도 있으나
얼룩소분들과는 수준있는 방식으로
소통을 희망합니다.
자신을 드러내지않기 때문에
숨어서 저지를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못된 인간의 숨겨진 부분을 볼수있고
그속에서 우리는 잠겨져 있는 인간 저변의 심리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타인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답니다.
그러나
얼룩소를 하면서 느낀점은
다양한 생각을 지닌 많은 분들이 자신의 표현을 하면서도
타인의 생각에 대한 존중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수준있으신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으면
타인을 먼저 대접해 주어야하듯이
돌고 도는것이고 순환되어지는 것이며
주는대로 받는것이지요.
익명으로 인해 힘든부분도 있으나
얼룩소분들과는 수준있는 방식으로
소통을 희망합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내 속을 드러내어 글로써
타인의 공감을 얻으며 만족감을 느낀다는것은
오직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 아닐까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글을 배우고 익혀서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동안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질적인 세계관이 앞서는 요즘
정신을 나누고 그 속에서 배부를 수 있음에
왠지 모를 인간 정서의 우월성을 느껴봅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내 속을 드러내어 글로써
타인의 공감을 얻으며 만족감을 느낀다는것은
오직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 아닐까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글을 배우고 익혀서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동안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질적인 세계관이 앞서는 요즘
정신을 나누고 그 속에서 배부를 수 있음에
왠지 모를 인간 정서의 우월성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