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일기 (2)

밍둉이 · 하고재비 해운댁
2022/03/30
집에서 쉬고만 있으니 날씨에 기분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제는 날씨가 따뜻하고 맑아서 기분이 한없이 좋았는데 오늘은 흐리고 쌀랑해서 축 처지는 기분 그래도 애써서 헬스장 가서 라운드숄더에 좋은 운동 해서 하부승모근이랑 전거근 자극도 먹이고 복근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 오니 아이 개운해
집에만 있으니 바깥출입 문턱이 높다. 부지런히 다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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