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미
란미 · 걱정이 많은 30대 여자사람
2022/03/16
전 아직 걸리진 않아서 직접적인건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확진 받은지 5일째네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더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아파서 너무 힘들다더라구요..
5일째가 제일 아프다며.. 정점을 찍고 서서히 좋아지는건 아닐까 싶어요~
일주일만에 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며 걱정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조금 덜 아프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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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만 한다고 생각이 많은 육아생활에 지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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