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6
멋져요. 정말 뭔가 신선하고 바람이 부는 것 같고 막 그러네요. 코로나 곧 종식 될 거고, 다시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음...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저는 저런 기억이 많지 않거든요. 계곡은 자주 갔지만.... 아.. 계곡 가고 싶네요. 오늘 왜 이렇게 덥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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