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요즘 사회에서는 역사에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 명분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불만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사적 사실을 해석하는 방법을 하나로 규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대사부터 시작한 역사 중 근현대사만 강조하는 듯한 예시도 많습니다.
더구나 역사를 알면 현재도 반복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똑같이 갈 건데. 왜 과거를 알아야 하냐는 생각도 합니다.
어차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역사를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처럼 말입니다.
역사가 진실이라고 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역사가 교훈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건 대체할 많은 서적들이 존재합니다.
역사란 어차피 승자의 기록입니다.
북한의 역사서와 남한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독립운동가들의 평...
그 이유는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 명분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불만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사적 사실을 해석하는 방법을 하나로 규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대사부터 시작한 역사 중 근현대사만 강조하는 듯한 예시도 많습니다.
더구나 역사를 알면 현재도 반복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똑같이 갈 건데. 왜 과거를 알아야 하냐는 생각도 합니다.
어차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역사를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처럼 말입니다.
역사가 진실이라고 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역사가 교훈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건 대체할 많은 서적들이 존재합니다.
역사란 어차피 승자의 기록입니다.
북한의 역사서와 남한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독립운동가들의 평...
역사는 말대로 기록으로 갈립니다
우리에게는 멋지고 이 나라를 만드신 분들의 기록이 다른 나라에는 전혀 다른 길로 기록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역사로서 우리의 나라가 세워졌고 이루어 졌다는건 결국 부정할수 없습니다
똑같은 실수는 결국 반복하고 똑같이 갈 것인데 왜 역사를 계속 아느냐
어쩌면 우리는 역사를 기억함으로써 이미 많은 똑같은 길을 피해왔을지도 모릅니다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것 뿐이죠
사람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고 실수를 되새기기에 사람입니다
진실이라는 큰 기록이 없는 역사도 많지만 비교적 최근의 역사들은 증인도 있고 증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역사조차도 부정하는 행동이 많아지고있죠
또한 말씀대로 역사를 자극적이게 표현하고 사회에서는 우리에게 정확한 역사를 가르치는 법을 모릅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가르쳐주지 않기때문에 포기해야하나. 그건 아니라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연구하면 우리가 역사를 찾아볼수있고 그에대한 나의 생각을 새로이 펼쳐낼수있습니다
역사의 중요성은 그 역사를 찾음으로서 드러납니다
가만히 앉아서 역사에 대한 뻔한 것들을 듣기보다는 직접 나서 찾아보며 그에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그 역사에 공감하며 울분을 터뜨리고 현재에 감사하고 이 현재에서도 우리가 저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지요
우리도 베트남에대한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는 그것에 대해 사과해야한다고 깊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과를 받을 권리가 없냐 그건 아닙니다.
예를 한번 들자면 과거 저희 언니가 제가 산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폰을 가지고 놀다 깨트린적이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제게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저희 어머니가 비슷하게 언니의 폰을 약간 깨트린적이 있는데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럼 저는 사과받으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은 일일까요?
언니가 제 폰을 깨트린 것과 엄마가 제 언니의 폰을 깨트린것은 별개의 일인데 말이죠
우리는 너가 옳고 내가 옳다 하지 않고 역사를 제대로 직면한뒤 우리의 잘못은 인정하고 이 나라를 위한 희생또한 끝까지 기억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역사는 말대로 기록으로 갈립니다
우리에게는 멋지고 이 나라를 만드신 분들의 기록이 다른 나라에는 전혀 다른 길로 기록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역사로서 우리의 나라가 세워졌고 이루어 졌다는건 결국 부정할수 없습니다
똑같은 실수는 결국 반복하고 똑같이 갈 것인데 왜 역사를 계속 아느냐
어쩌면 우리는 역사를 기억함으로써 이미 많은 똑같은 길을 피해왔을지도 모릅니다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것 뿐이죠
사람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고 실수를 되새기기에 사람입니다
진실이라는 큰 기록이 없는 역사도 많지만 비교적 최근의 역사들은 증인도 있고 증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역사조차도 부정하는 행동이 많아지고있죠
또한 말씀대로 역사를 자극적이게 표현하고 사회에서는 우리에게 정확한 역사를 가르치는 법을 모릅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가르쳐주지 않기때문에 포기해야하나. 그건 아니라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연구하면 우리가 역사를 찾아볼수있고 그에대한 나의 생각을 새로이 펼쳐낼수있습니다
역사의 중요성은 그 역사를 찾음으로서 드러납니다
가만히 앉아서 역사에 대한 뻔한 것들을 듣기보다는 직접 나서 찾아보며 그에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그 역사에 공감하며 울분을 터뜨리고 현재에 감사하고 이 현재에서도 우리가 저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지요
우리도 베트남에대한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는 그것에 대해 사과해야한다고 깊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과를 받을 권리가 없냐 그건 아닙니다.
예를 한번 들자면 과거 저희 언니가 제가 산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폰을 가지고 놀다 깨트린적이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제게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저희 어머니가 비슷하게 언니의 폰을 약간 깨트린적이 있는데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럼 저는 사과받으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은 일일까요?
언니가 제 폰을 깨트린 것과 엄마가 제 언니의 폰을 깨트린것은 별개의 일인데 말이죠
우리는 너가 옳고 내가 옳다 하지 않고 역사를 제대로 직면한뒤 우리의 잘못은 인정하고 이 나라를 위한 희생또한 끝까지 기억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