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내가 코로나야?
코로나 천만의 시대, 누가 코로나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코로나 확진 사실을 접했을 때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고, 나중에는 화가 치밀었습니다.
왜냐면 가까운 지인 중에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는데 아직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스크를 못(?) 쓰는 본인만의 이유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였죠.
심지어 그 분은 다수의 확진자와 접촉했는데도 코로나에 확진된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요.)
어쨌든 그분의 행동이 매우 저를 거슬리게 한 관계로, 억울한 마음이 솟았습니다.
그 분처럼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기나 했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 텐데, 정말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꼬박꼬박 쓰고 있...
하지만 저는 코로나 확진 사실을 접했을 때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고, 나중에는 화가 치밀었습니다.
왜냐면 가까운 지인 중에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는데 아직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스크를 못(?) 쓰는 본인만의 이유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였죠.
심지어 그 분은 다수의 확진자와 접촉했는데도 코로나에 확진된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요.)
어쨌든 그분의 행동이 매우 저를 거슬리게 한 관계로, 억울한 마음이 솟았습니다.
그 분처럼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기나 했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 텐데, 정말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꼬박꼬박 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