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나
박다나 · 이 지구 어딘가에 있는 사람
2022/04/05
저도 하늘같이 모든것을 받아드리고 
품을 수 있는 제자신이 되고 싶네요 

어렸을땐 한없이 파란 하늘이 맑게만 느껴져서 내친구같았는데 
지금은 그 파란 하늘의 맑음을 보기엔 제자신이 
맑지 못한것 같아 하늘을 보기 두려워 진것 같습니다 


내일은 하늘을 보며 하늘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돌이켜 보고싶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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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스로에 갇힌 마음을 이제는 자유롭게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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