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4/05
실상 좋고 안좋고는 본인이 결정하지만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죠.. 20년 동안 자신이 주체가 아닌 삶
뭐하고 있는건가 대체 누구의 삶을
사는것인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그래도 이현우님은 이제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면
집을 나와야하니.. 
같이 살면 어쩔 수 없죠
저도 작년 11월에 나와 혼자 사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직장 구하시고 중기청 알아보세요
저도 그걸로 나왔어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현우님의 주체적인 삶에 대해
나중에 글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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