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 경제학 전공생
2021/10/03
꼭꼬핀 너무나 공감됩니다. 얼마 전 살림살이가 고장났을 때 내 책임인가 고쳐달라고 해야하는가 고민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내가 사는 집이여서 소중히 아끼는 마음과 집주인과 문제가 될까봐 조심하는 마음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세입자도 집주인도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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