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쟁의 시발점이된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님의 사연이 기억납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깻잎을 살짝 톡 집어준것이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했었는데
이무송은 그건 매너다 vs 노사연은 내 남편이 나 아닌 이성을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는것이
싫은 느낌이 든다라는 것이였죠
저는 이점에서 내 파트너가 깻잎을 떼주던 새우를 까주던 날 먼저 챙겨주는 사람이면
아무런 상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전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결국 이 논란의 제일 중요한 점은 유퀴즈에서도 나왔지만 지금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싫어하면 하지말고 괜찮다고 하면 어디까지나
매너로 행동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곤란한 상황에서 깻잎을 살짝 톡 집어준것이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했었는데
이무송은 그건 매너다 vs 노사연은 내 남편이 나 아닌 이성을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는것이
싫은 느낌이 든다라는 것이였죠
저는 이점에서 내 파트너가 깻잎을 떼주던 새우를 까주던 날 먼저 챙겨주는 사람이면
아무런 상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전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결국 이 논란의 제일 중요한 점은 유퀴즈에서도 나왔지만 지금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싫어하면 하지말고 괜찮다고 하면 어디까지나
매너로 행동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이 사연이 노사연 이무송 부부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ㅎㅎ 두 분 덕분에 재미있는 생각 한번 해보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