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한량님 같은 분을 한량님 글에 쓰신듯이 가식적이다라는 표현으로 치부하며 무시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좀더 들고보니, 님같은 분은 정말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그것이 거짓이든 아닌든. 다른사람의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다는것은 내면적으로 성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깊게 알게 되면서, 아~ 저 사람의 성격임을 알게 되고, 그 마음을 알게 되면 다른사람도 그것이 그 사람의 진심임을 알게 되죠 ..
하지만 나이가 좀더 들고보니, 님같은 분은 정말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그것이 거짓이든 아닌든. 다른사람의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다는것은 내면적으로 성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깊게 알게 되면서, 아~ 저 사람의 성격임을 알게 되고, 그 마음을 알게 되면 다른사람도 그것이 그 사람의 진심임을 알게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