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사는 삶 001

서준엄마
서준엄마 · 평범한게 싫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2022/03/17
대충 일년만 있다가 영어 좀 배우고 와야지 했던게 이제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처음 왔을 때 이곳 교회에서 나이 많다고 왕언니라고 불리던게 26살이였습니다.
거기에 이십년을 넘게 더하니 지금이 제가 되어 있네요. 
그냥 답답해서 외국으로 이민 가고 싶으신 분이나
영어 때문에라도 어학연수 오시고 싶으신 분
그냥 여러가지 경험 해보고 싶으셔서 워킹비자 받으시려는 분들.
이제는 제가 어설프게라도 조언을 드릴 수 있는 세월이 흘럿네요. 
제가 사는 삶 재미는 없지만 공유하면서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대답도 해드릴까 합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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