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엔... 뜨끈한 국물

더블리치 · 사람사는이야기 같이 이야기해요
2022/03/17
비가 오려고 아침부터 우중중한 흐린날씨에,, 바람까지 쌀쌀하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동생들과 점심을 무얼 먹을까 하다..
오늘은 해장국을 먹기로 했지요.

이전에는 못느꼈는데.. 바람이 차니 뜨끈한게 먼저 생각나는거 보니 나이를 먹었다는게 저절로 느껴지네요ㅎㅎ

뜨끈한 해장국 먹으면서 몸풀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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