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4/03
저는.. 너무 참기만 해서 속에 화가...
다른 사람과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제가 손해보는 타입인데..
이게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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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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