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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1. 어떻게 10만자를 쓰게 되었는가?
원래 제가 쓰려고 계획해 놨던 글이 있었는데, 3주일 전에 제가 글쓰기를 쉬었잖아요. 하루에 6,000자 정도는 써줘야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말이에요.
글을 한동안 안 쓰니까 몸에서 병이 났나 봅니다. 이번에 주제 하나 잡고 쫙 쓰기 시작했는데, 대략 20,000자 정도 나온 것같단 말이죠?
그리고 예전에 썼지만 올리지 못한 글들을 싹 다 합쳐서 메모장 하나에 넣어놨습죠. 쪼개서 하나하나 올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모아놓고 보니 100,000자가 넘어버렸단 말이죠. 심지어 편집도 안 하고 그냥 일필휘지로 갈긴 초고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스스로 초고를 대충 썼으니까 교정하면서 살붙임도 해야합니다. 편집도 해야하고, 업로드도 해야하는데요.
그럼 제 초고보다 글자수가 더 많아지게 될텐데, 도대체 이걸 어느 시점에, 어떻게 나눠서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면 안 읽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짧게 쓰려고 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그냥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다가 고민글을 써봤습니다.
지금으로서는 2,500자 전후로 잘라서 올리겠다는 약속을 포기하고, 10,000자 정도로 3~4개 정도로 올리면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나머지 60,000자는 다시 심연의 세계로 보내놓았다가 나중에 다시 소환해 놔야죠, 뭐.
2. 10만자의 주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따로 구분해서 써보진 않았는데요. 대충 3만자와 7만자 정도로 두 개의 다른 종류의 글로 구분할 수 있을 것같아요.
3만자는 alookso의 현 상황을 놓고 글을 썼는데, 저번에 썼던 것과 중복되는 게 꽤 있을 거에요. 그래서 적당히 잘 중복된 걸 삭제하고, 편집해서 예쁘게 마무리하면, 어찌어찌 사람들이 봐줄 만하게 업로드할 정도로는 나올 것같습니다.
문제는 뒤에 있는 7만자인데요. 이건 아무래도 당장 업로드하긴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냥 인생 작품으로 넘겨서 천천히 고쳐나가면서 써야 할 것같아요.
책으로 낼 지는 고민이 되는데, 이 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어야 할테니까요. 다행히 시류를 타는 작품은 아니라 어떻게든 쓰면 올해 안에 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alookso에도 일부 선봬야겠죠.
올해는 왠지 할 일이 많아질 것같은 느낌입니다. 부지런히 글도 쓰고 해봐야겠죠? ^^
P.S.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광고 하나 나갑니다.
제가 글을 쓰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그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를 4월 한정 운영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 4월 한정 운영중 ↓↓↓↓ https://alook.so/posts/6MtYGk1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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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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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1. 어떻게 10만자를 쓰게 되었는가?
원래 제가 쓰려고 계획해 놨던 글이 있었는데, 3주일 전에 제가 글쓰기를 쉬었잖아요.
하루에 6,000자 정도는 써줘야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말이에요.
글을 한동안 안 쓰니까 몸에서 병이 났나 봅니다.
이번에 주제 하나 잡고 쫙 쓰기 시작했는데, 대략 20,000자 정도 나온 것같단 말이죠?
그리고 예전에 썼지만 올리지 못한 글들을 싹 다 합쳐서 메모장 하나에 넣어놨습죠.
쪼개서 하나하나 올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모아놓고 보니 100,000자가 넘어버렸단 말이죠.
심지어 편집도 안 하고 그냥 일필휘지로 갈긴 초고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스스로 초고를 대충 썼으니까 교정하면서 살붙임도 해야합니다.
편집도 해야하고, 업로드도 해야하는데요.
그럼 제 초고보다 글자수가 더 많아지게 될텐데,
도대체 이걸 어느 시점에, 어떻게 나눠서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면 안 읽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짧게 쓰려고 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그냥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다가 고민글을 써봤습니다.
지금으로서는 2,500자 전후로 잘라서 올리겠다는 약속을 포기하고,
10,000자 정도로 3~4개 정도로 올리면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나머지 60,000자는 다시 심연의 세계로 보내놓았다가 나중에 다시 소환해 놔야죠, 뭐.
2. 10만자의 주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따로 구분해서 써보진 않았는데요.
대충 3만자와 7만자 정도로 두 개의 다른 종류의 글로 구분할 수 있을 것같아요.
3만자는 alookso의 현 상황을 놓고 글을 썼는데, 저번에 썼던 것과 중복되는 게 꽤 있을 거에요.
그래서 적당히 잘 중복된 걸 삭제하고, 편집해서 예쁘게 마무리하면,
어찌어찌 사람들이 봐줄 만하게 업로드할 정도로는 나올 것같습니다.
문제는 뒤에 있는 7만자인데요.
이건 아무래도 당장 업로드하긴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냥 인생 작품으로 넘겨서 천천히 고쳐나가면서 써야 할 것같아요.
책으로 낼 지는 고민이 되는데, 이 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어야 할테니까요.
다행히 시류를 타는 작품은 아니라 어떻게든 쓰면 올해 안에 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alookso에도 일부 선봬야겠죠.
올해는 왠지 할 일이 많아질 것같은 느낌입니다.
부지런히 글도 쓰고 해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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