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만난후

김혜경 · 일흔세살의 강화댁
2022/03/21
어제 강화를 지켜주고 관리해주는 안..씨에게 왜 그리 화를 냈을까?
왜 점점 화를 못참고 감당못할정도로  화를 내지?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하나로 그렇게까지 화낼 이유가 있을까?
내가 나에게 물어보며 부끄러운 생각에 속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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