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금메달, 우상혁 세계 정상에 서다.
2022/03/21
오늘 정말 중요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드디어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 날 입니다. 세르비아에서 열린 ' 2022 베오그라드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2m34 를 뛰어넘으며 2위 2m31을 기록한 가슈(스위스) 선수를 제치고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비인기 종목에서도 뛰어난 활약으로 국위선양하고 있는데여, 정말 우상혁 선수의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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