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벌써 머위가 나올때가 되었네요.
사진 속 파릇 파릇한 머위 잎들이 앙증맞네요.
직접 키워 드시니 맛이 배가될 듯 합니다.
머위 쌈을 좋아 하는 1인이라 그 쌉싸름한 맛을 생각 하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항암효과가 있다니 올해는 더 자주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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